전체 글(72)
-
헬릭스미스 (구 바이로메드), 플라스미드 DNA 기반 유전자치료제
다음은 헬릭스미스의 홈페이지의 내용이다. 플라스미드 DNA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글로벌 리더 1996년, 서울대학교 김선영 교수의 연구실에서 설립된 헬릭스미스는 20년 넘게 유전자치료제 연구에 전념해 왔습니다. 그동안 얻은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치료가 어려웠던 질병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꾸준히 탐색하고 있습니다. 헬릭스미스 연구진은 강력한 유전자 발현 시스템을 개발하여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해 왔습니다. 선도제품 엔젠시스(Engensis, VM202)는 플라스미스 DNA 기반 유전자치료제로 관련 분야에서 미국에서 임상 3상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첫 사례입니다. 엔젠시스는 미세혈관 형성을 촉진하고 말초 신경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유전자를 탑재한 플라스미드 DNA로, 기존의 ..
2019.11.08 -
웃고 삽시다. 유머
★남탕에 간 이유★ 여섯 살 난 철수네 뒷집에 영희가 이사왔다, 철수는 예쁘고 깜찍한 영희에게 반했다. 그러던 어느날 철수는 아빠하고 목욕탕에 갔다가 영희와 마주치고 말았다. 창피한 철수는 고추를 손으로 감추고 영희에게 물었다. 너는 어떻게 여자애가 남탕에 오니!!!! 영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철수의 엉덩이를 철썩 때리더니 말했다. 여탕에서는 미끄러지면 잡을 게 없잖아----- ♠맹인의 재치♠ 한 맹인이 지팡이를 짚으며 조심 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웬 개 한 마리가 겁도 없이 다리 한쪽을 들더니 그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말았다. 하지만 맹인은 화를 내지 않고 저 멀리 달아난 개를 향해 과자를 꺼내더니 주려고 했다,그때 마침 종교인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보고 말했다. 왼뺨을 맞거든 오른..
2009.01.20 -
북극해의 남아있는 얼음 - 향후 5년내에 모두 사라질지도 모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지구 온난화가 전 세계 인류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북극의 얼음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빨리 녹아 없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Climate Change: Faster, stronger, sooner)를 통해 약 5년 뒤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아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WWF의 전문가들은 "북극의 얼음은 30년 째 꾸준히 녹아 없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북극해에 남아있는 얼음은 향후 5년 내에 모두 없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미국국립설빙통계소(NSIDA)가 "23년 후면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아버릴 것"이라고 발표했던 것에 비해 4배 가까이 빨라진 시기이다. WWF는..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