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생명보험

보험은 성공을 위한 안전벨트이다.

행복을향해 2008. 11. 21. 11:47

살아가면서 단 한 번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지낼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일은 나하고는 상관없겠지 라고 생각했던 불행에 누구나 빠질 수 있고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불의의 사고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일이다. 갑작스러운 사로를 당하면 당황하고 때로는 무너지기까지 한다.

현명한 당신이라면 사고를 대비한 보험에 꼭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
요즘은 텔레비젼만 켜도 갖가지 보험 상품의 광고들이 넘쳐난다. 그래서 막상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선택에
있어 혼란과 망설임이 발생한다.

어느정도 자신에게 맞는 보험이 있다고 생각되면 컨설턴트(보험 설계사)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최종 판단을 하면 된다.
 생명보험을 가입할 경우 최소한 자신이 5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월급에 해당되는 금액이 보장되는 상품으로 선택하라고 한다. 한달 월급이 4백만원이라면 2억 4천만원 가량의 보험금이 보장되어야 한다. 가족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기간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계비라는 의미다. 또한 세금 공제의 혜택이 많은 보험 상품을 고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업을 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남성의 경우 그만큼 사고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집을 나서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것이 사고이며 한순간으로 많은 것들을 잃을 수 있다.
 가정에서 살림만 하는 가정주부라고 예외는 아니다 .각종 위험요소에 노출되어 곳곳에 산재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정주부 역시 생명보험에 가입해 만약을 위한 대비를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보험이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든든한 안전벨트 역할이 되어야 한다. 행여 보험을 믿고 자신의 몸을 함부로 혹사시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항상 안전과 위험에 대비하며 살아가지만 보험이라는 안전벨트를 착용함으로써 심리적으로 더 안정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재테크의 기본이다.

그런 상황에서 보다 윤택하고 질 높은 삶을 꾸릴 수 있다면 선택의 이유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