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동국산업, 김학범외 35명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
행복을향해
2008. 1. 16. 13:59
동국산업은 김학범 외 35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발행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청인들은이지난해 12월 11일 이사회결의에 의해 현재 발행을 준비중인 기명식 액면가 1000원의 보통주 1550만주의 신주 발행금지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변호사를 선임해 소제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신청인들은이지난해 12월 11일 이사회결의에 의해 현재 발행을 준비중인 기명식 액면가 1000원의 보통주 1550만주의 신주 발행금지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변호사를 선임해 소제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